fix119

평소 드론 항공사진 찍거나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가끔 심심하면 비행하러 많이 날렸습니다. 이번에 업무에서 드론을 사용할 일이 있어 망가지면 안 됐는데 제가 심심해서 드론 날리다 실수하는 바람에 파손 시켜버렸습니다. 그래서 수리점 중에 그냥 집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수리받아야겠다 하고 찾아갔는 데 몇 달은 걸린다는 거예요. 당장 다음 주에 사용해야 하는데 불가능해서 어떡하지 하고 있다가 드론 렌털점을 급하게 찾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맥북이나 서피스도 대여할 수 있는데 드론도 렌털점이 있겠지 싶어 계속 찾기 시작했어요.드론 렌털점은 생각했던 대로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많이 없어도 일단 문의 하나하나 넣어봤는데 드론 대여점 중에 비용이 적확하게 알려주고 수리 단기간도 가능한 픽스119를 발견해서 바로 ..

평소에 잘 사용하고 있다가 점점 배터리 성능이 안 좋아지는가 싶더니 이제는 완전히 꺼져서 충전까지 되지 않아 배터리 교체 받으러 픽 스 119에 찾아갔습니다. 맥북을 많이 사용하거나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배터리 성능이 안 좋아지게 됩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기기는 대부분 2~3년이라 그 기간쯤 되면 배터리 성능이 아주 안 좋아져요. 일단 성능이 안 좋은 채로 저처럼 참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아는데 그러면 배터리 방전은 물론이고 배터리 부풂이 올수 있어서 기기 수명을 깎아 먹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갈아주는 게 좋다는 걸 알지만 제가 또 귀찮아서 미뤘더니 저번처럼 배터리 방전되어 수리점에 찾아가게 됐어요.맥북에 이상이 생기면 많이 찾아가는 강남역 바로 앞 다이소 건물 3층에 위치한 픽..

서피스를 오래 손에 사서 고장 한번 안 나고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점점 부팅 느려지고 배터리가 부풀었나.. 조금 옆면이 들뜬 느낌이 나서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에 검색해 봤습니다. 저 말고도 꽤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을 겪고 있었어요. 서피스의 고질적인 문제로 서피스는 액정이 매우 얇기 때문에 배터리가 조금만 부풀어도 액정이 잘 들린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은 배터리 교체만으로 괜찮아진다고 나와 있길래 교체하러 수리센터를 찾아봤습니다. 처음 수리받는 거니 공식 센터에서 받아보려고 검색해 보는데 이상하게 공식 센터가 많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넷 카페 같은 데에 물어보니 국내에 서피스 공식 센터가 없다고 합니다.그래서 공식 센터에서 수리받으려면 외국 본사에 택배로 보내야지 가능하다고 해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친구와 여행 계획 짜다가 제가 다리 떨거나 한쪽 다리 접어서 앉아있거나 계속 앉아서 자세를 바꾸는 편입니다. 그래서 책상이 자주 흔들립니다. 이번에 실수로 다리 퍽 하고 세게 테이블을 치는 바람에 옆에 있는 아메리카노를 노트북 키보드 쪽에 엎었습니다. 맥북을 오래 사용하며 침수된 적이 처음이라 매우 당황했어요. 친구도 멘붕이 와서 당황하고 있는데 일단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휴지 가지고 와서 닦았습니다. 휴지로 막 닦고 있다가 전원 버튼 누르지도 않았는데 꺼져버려 2차로 멘붕이 왔습니다. 진정하고 수리점을 찾자는 친구 덕분에 정신 차리고 수리점을 찾기 시작했어요,매우 늦은 시간이라 열려있는 곳이 없어 친구와 다음날같이 수리센터 방문하기로 하고 방문해 볼 수리점 리스트만 뽑았습..

항공 사진을 찍고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최근 관심이 생겨 큰맘 먹고 구매했던 매빅 미니 4프로 드론 고가의 드론이라 많은 고민 끝에 구매한 기기입니다. 정말 애지중지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론 날리다가 실수로 전봇대와 부딪치는 바람에 드론 다리와 프로펠러가 파손되었습니다. 프로펠러만 파손됐으면 사서 갈아 끼우면 되는데 하필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수리센터를 찾았어요.DJI 공식 센터에 맡겨보려고 찾아보는데 나오지도 않고 대부분 택배로 해야 한다고 하니 불안한 마음에 그냥 사설 수리점 중 방문 가능하고 오래 수리 업을 하는 곳인 픽스119를 찾아 방문했습니다.픽스119의 위치는 강남역 12번 출구 바로 앞 다이소 건물 3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주 월~토 오전 10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

평소처럼 잘 사용하고 있었던 맥북 오래 사용해서 배터리 느려진 건 있지만 그 외에 충격이 가해지거나 물이 쏟았다거나 하는 외부 충격조차 없었는데 이번에 맥북이 먹통이 돼서 수리센터를 찾았습니다. 평소처럼 밤에 충전해 놨고 아침에 충전기 때고 사용하려 전원을 켰는데 켜지지 않았어요. 그때 너무 당황스러워서 버튼 여러 개 눌러보고 단자도 바꿔봤지만 아무 반응 없었습니다. 인터넷에 쳐보니까 OS 설치도 해보라고 해서 설치도 직접 해봤는데 안돼서 수리받으러 픽스119에 찾아왔습니다.처음에는 수리 가능한 줄 알고 공식 센터 찾아갔는데 거기서 메인보드 이상이라 리퍼 받아야 한다고 해서 그냥 나왔어요. 아까운 제시간만 날리고... ㅠ 거리도 멀어서 번거로운데.. 이참에 메인보드 수리 잘하는 곳 가야겠다 싶어서 인터넷..

아이맥 고장으로 수리받으러 강남 픽스119에 찾아왔습니다. 평소 디자인 작업을 하기 때문에 큰맘 먹고 구매한 아이맥 작업 용도뿐만 아니라 쉬는 날에는 영상 보거나 다른 일할 때도 정말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만큼 제가 가진 애플 기기 중에 제일 아끼던 기계인데 전날까지 작동 잘 되다가 다음날 사용하려고 전원 키는데 화면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매우 당황해서 전원 버튼 다시 눌러 보지만 반응이 없어 단자가 잘못됐나 싶어서 뺐다 꼽았다를 반복해 보지만 아무 반응이 없어 수리점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애플 기기 망가지면 늘 가는 곳인 픽스119예요.픽스119는 아이맥뿐만 아니라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같은 애플 끼기부터 국내에서 수리받기 힘들다는 MS 서피스까지 수리하는 전문 수리센터입니다..

서피스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수리받으러 픽스119에 방문했습니다. 맨날 사용하고 있는 서피스 업무용으로도 사용하고 쉬는 날에는 ott 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서피스 전원 끄는 걸 깜빡해서 안 끄거나 100%로 충전되어 있어도 충전기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배터리 사이클은 자연스레 올라가고 소모량은 많아졌습니다. 배터리 교체해야 하는 상황까지 오긴 했지만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결국 일이 터졌어요. 이제 서피스가 아예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결국 미루고 일이 터지고 나서야 수리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당연하게 공식 센터를 먼저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나와서 서피스 사용하는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들은 대답은 국내에 공식 센터가 없어서 서피스 수리..